◆ 오디션이 찾은 인재 임영웅, 이젠 트로트 내실 다지기
임영웅은 트롯 열풍의 중심에 있다. ‘미스터트롯’ 이전에 ‘미스트롯’ 송가인이 먼저 트로트에 대한 관심을 사고, 임영웅이 바로 이어 열풍에 불을 지폈다. 특히 임영웅은 방송이 된지 1년이 넘은 현 시점에서도 내실을 다지면서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오디션 출신 가수들에게 중요한 부분이 바로 ‘내실 다지기’다. 프로그램을 통해 인기를 끌었어도 자신의 히트곡을 내지 못하면, 사실상 그 인기를 오래 끌고 가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임영웅은 오디션 프로그램 이후로도 꾸준히 방송과 광고 시장에 얼굴을 비추면서도 자신의 음악을 만들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발표한 ‘히어로’(HERO)는 발매와 동시에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고, 뮤직비디오도 3일만에 조회수 200만뷰를 기록한 바 있다. 이는 거대 팬덤을 거느린 아이돌이 아닌 트로트 가수로서는 이례적인 성적이다. 뿐만 아니라 각종 시상식에서도 트로트 부문 트로피를 싹쓸이했다. 이런 성적 덕분에 한국소비자포럼 주관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임영웅은 ‘2021년을 이끌어갈 트로트 가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9/0002460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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