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 1월 16일 방송된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는 현역부A조 장민호랑나비(장민호, 신인선, 신성, 영기, 영탁, 임영웅)의 무대가 공개됐다.
부지런히 연습한 결과, 현역부A조는 라틴 리듬에 맞춰 관능적인 댄스를 선보였으며, 그동안의 연습량을 증명하듯 이들은 완벽한 팀워크와 안정된 노래 실력을 뽐냈다. 이에 마스터들은 올하트로 화답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2021년 1월 16일. ‘장민호랑나비’ 팀은 방송 1주년을 맞이했다.
하위라운드 팀에서 우승자와 준우승자가 함께 배출되는 것 자체가 유례를 찾기 어려운 일인데, 심지어 ‘미스터트롯’처럼 시청률 35%를 찍는 서바이벌 자체가 그간 존재하지 않았으니 견주어 생각해볼만한 예시를 찾을 수도 없다.
K서바이벌 역대 원탑을 논할 수 있는 예능인 ‘미스터트롯’의 우승자와 준우승자를 모두 배출한 팀. 역사상 최강의 K서바이벌 팀이라는 표현이 전혀 부족하지 않다.
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25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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