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년에도 '임영웅 시대"다.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 우승으로 대세로 등극한 임영웅은 새해 벽두부터 바쁜 스케줄을 소화 중이다. 매니저들도 혀를 내두르는 '초 단위 스케줄'로 바쁘게 움직인다. 임영웅을 찾는 곳이 초 단위, 본인 또한 팬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스케줄을 가능한 선에서 모두 소화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인다는 전언이다. 이에 코로나 19로 오프라인 행사가 사라진 실정임에도 하루에 서너개 스케줄이 몰리기도 한다. 광고 찍고 노래하고 방송 녹화를 가는 숨 가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임영웅에 대한 러브콜은 올해 더욱 뜨겁다. TV조선과의 계약 만료 시점이 9월로 알려지면서 벌써부터 그를 잡기 위한 각종 제안이 이어지고 있다. 솔로 앨범을 위한 여러 작업물도 임영웅 측에 전달돼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최근에는 CJ ENM 공연 사업팀이 임영웅에 100억대 전국투어를 제안했다는 이야기도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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