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임영웅X영탁X김희재, ‘첫 유닛’ 결성 (사랑의 콜센타)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사랑의 콜센타’에 임영웅, 영탁, 김희재가 역대급 유닛을 결성했다.

29일 방송되는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40회에서는 TOP6가 가창력으로 대한민국 가요계를 평정한 디바6와 최고의 ‘갓뽕창력’을 뿜어내며 쉴 새 없는 무대를 선사한다.

TOP6는 인순이, 바다, 정인, 알리, 효린, 에일리 등 가요계 디바들이 총출동하자 턱이 빠질 정도로 놀라워했다. 이어 장민호는 “역대급을 넘어서는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야 할 것 같다”면서 멤버들과 한목소리로 “여섯 분이 한자리에 모이다니 정말 대단하다”고 연신 엄지척을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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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X영탁X김희재, ‘첫 유닛’ 결성 (사랑의 콜센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