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에일리가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과 듀엣 무대를 꾸민 소감을 밝혔다.
특히 에일리는 임영웅과 '미녀와 야수'의 OST 'Beauty and the beast'로 컬래버레이션을 완성, 귀를 호강시켜줬다.
이에 에일리는 헤럴드POP에 "우선 임영웅님과 함께 듀엣을 한다는 걸 알게 됐을 때 엄청난 부담이 있었다. 노래를 너무 오래해오셨고, 또 잘한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우선 나와 선곡할 때부터 너무 잘 맞고 본녹화 전 짧은 연습시간이었지만, 날 배려해주셔서 진짜 감사했다. 배려의 아이콘이었다"고 치켜세웠다.
또한 에일리는 "함께 하게 된 자체가 영광이고, 좋은 추억이 돼서 너무 좋다. 다음에 좋은 기회가 있으면 같이 작업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표했다.
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2/000339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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