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가 본격적인 개별 특별활동에 도전한 가운데, 영탁이 직접 만든 걸그룹 ‘희자매 프로젝트’가 최초로 공개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TV CHOSUN ‘뽕숭아학당’ 37회에서는 트롯맨들이 ‘제 1회 TOP6 랜선 팬미팅’에서 선보일 최고의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각자 하고 싶은 일을 선택, 특별활동에 나선 개별 CA(Club Activity)활동에 몰입하고 있는 현장이 담긴다.
먼저 CA활동으로 ‘프로듀싱부’에 가입한 영탁이 혼신을 쏟아내고 있는 모습이 펼쳐졌다. 영탁은 여러 활동으로 인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와중에도 자신이 프로듀싱을 맡은 첫 걸그룹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곡 작업에 몰두했다.
entertain.naver.com/read?oid=410&aid=000076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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