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사이 개최된 서바이벌의 우승자 중 단연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우승자라 할 수 있는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
그리고 임영웅은 바로 그 불가능의 영역 위에 서 있다.
아이돌 서바이벌 참가자 기준으로 봐도 큰 키인 182cm의 키에 작은 얼굴, 축구로 다져진 탄탄한 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전국의 트롯고수들이 모인 트롯 서바이벌 ‘미스터트롯’에서 ‘보컬 능력’으로 1등을 한 것이니. 그 시너지가 어마어마할 수밖에 없고, 인기가 많을 수밖에 없다.
인물이 되는 서바이벌 참가자의 경우엔 보컬 능력이 ‘구멍’만 아니어도 내는 시너지가 어마어마하니, 온전히 트로트 실력으로 합을 겨루는 서바이벌에서 노래로 탑이 된 임영웅의 경우에는 시너지가 훨씬 더 큰 것이 당연하다.
더불어 이게 아이돌 서바이벌 관점에서 봐도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이 역대급 우승자인 이유이기도 하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270702
✔️어덕행덕어느 놈을 덕질해야 행복하게 덕질할 수 있을까 (0) | 2021.03.04 |
---|---|
[뽕숭아학당] '뽕6'와 예능 대상 '종국&종민'의 <인생길 GO!> (0) | 2021.03.04 |
[기사] 임영웅, '팬앤스타' 트로트 남자랭킹 10주 연속 1위 (0) | 2021.03.03 |
[기사] [DAY컷] 임영웅, 블랙 카리스마…9일 컴백 기대감UP (0) | 2021.03.03 |
[기사] 가수 임영웅, 뉴트리원 새로운 뮤즈로 발탁 (0) | 2021.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