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조연경]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이 '미스트롯' 제 2대 진을 향한 응원을 전하며, 결정전을 위한 특별 단독 무대까지 펼친다.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은 1년 전 가슴 뭉클한 영광을 누렸던 그때 그 무대 위에서, 피 튀기는 경쟁과 짜릿한 승부를 거쳐 결정될 ‘미스트롯’ 제 2대 진에게 직접 왕관과 트로피를 전달하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
임영웅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새로운 진이 탄생한다니 시간이 참 빠르게 흘렀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며 "제가 ‘미스터트롯’ 진의 자리에서 느꼈던 소중한 경험들을 ‘미스트롯’ 제 2대 진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3097516
'미스트롯2' 임영웅, 오늘(2일) 眞 왕관 물려준다…특별 단독무대
[일간스포츠 조연경] 새로운 진이 또 탄생한다.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이 '미스트롯' 제 2대 진을 향한 응원을 전하며, 결정전을 위한 특별 단독 무대까지 펼친다. 4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트롯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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