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희재가 TV조선 '미스터트롯' 경연 후 첫 정식 싱글을 발매한다. '희욘세' 김희재와 찰떡처럼 어울리는 댄스 트로트 곡으로 팬들을 찾아올 전망이다.
3월 23일 뉴스엔 취재에 따르면 가수 김희재는 오는 4월 중 새 싱글을 발매한다.
'미스터트롯' TOP6는 올해부터 개별 활동을 본격화, 매달 한 명씩 신곡을 발매하고 있다. 지난 2월 영탁이 '이불'을 공개했고, 지난 9일에는 임영웅이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발표했다. 김희재는 영탁과 임영웅에 이어 TOP6의 세 번째 주자로 신곡을 발매하게 됐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416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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