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정동원이 팬들과 소통했다.
15일 정동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정동원은 "아까 스토리에 향상음악회 했다고 했는데 이제 막 끝나서 바로 나왔다. 떨리고 어려웠다. 이거 한다고 2주 정도 연습했다. 이거 하고 나니까 속이 좋고 다행이다"라고 했다.
이어 "향상음악회는 다른 사람은 못 들어오고 같은 학년끼리 연주한다. 그래도 속이 뚫린다. 경연할 때랑 비슷할 정도로 떨렸다. 악기로 클래식을 해야 하고 앞에서 친구들이 보고 있어서 많이 떨리더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학교 친구들과 많이 친해졌다. 전화도 자주 한다. 애들이 착해서 많이 친해졌다"고 자랑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2/000342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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