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명미 기자]
영탁이 김희재의 신곡을 지원사격했다.
가수 영탁은 4월 1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희재의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시청하고 있는 영탁의 모습이 담겨있다. 영탁은 김희재의 섹시한 무대를 보며 연신 감탄을 내뱉고 있다.
앞서 김희재는 지난 14일 오후 6시 신곡 '따라따라와 (Prod. by 영탁)'를 발매했다. 이는 영탁 지광민 콤비가 프로듀싱에 나선 곡으로, 김희재의 매력을 한껏 발산시켜주는 몽환적인 디스코 풍의 트렌디 트로트다.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한 앨범인 만큼, 본방 사수 인증샷을 공개한 것.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429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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