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이찬원이 어린이날을 맞아 뜻깊은 기부 선행을 펼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이찬원이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워진 가정의 아동들을 위해 선한트롯 4월 가왕전 상금 120만원 전액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선한트롯은 트롯 가수 투표 앱으로, 매월 가왕전을 통해 상위 톱10에 등극한 가수들의 이름으로 선정된 기관에 현금 또는 현물 방식으로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이찬원은 팬들의 열성적인 응원으로 임영웅에 이어 두 번째 4월 선한트롯가수에 등극했다. 이찬원은 지난해 11월부터 4월까지 선한트롯 내 누적 기부금 690만원을 달성하는 등 뜻깊은 나눔을 지속하고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4917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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