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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오늘은 골프왕' 김국진부터 이상우·장민호까지…골프 구력 분석

어덕행덕

by 하늘연달아흐레 2021. 5. 2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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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오늘은 골프왕’ 5MC 김국진-이동국-이상우-장민호-양세형이 골프 예능에 최적화된 ‘5인 5색’ 케미를 발산한다.

 

 

김국진-이동국-이상우-장민호-양세형 등 5MC는 지금껏 본 적 없던 신선한 조합의 ‘골프 드림팀’으로 출격, 골프 부심 가득한 허세 케미와 타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던 골프에 대한 진정성으로 프로그램을 이끈다. 특히 5MC는 모두 다양한 분야에서 각기 다른 재능과 매력을 드러냈던 최고의 스타들이라는 점에서 이들의 조합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다섯 남자들의 골프 구력 및 매력을 분석했다.

 

 

‘트롯 대세’ 장민호는 골프 구력 5년 차로 무대에서만큼이나 필드 위에서도 강력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파워형’으로 활약한다. 평균 비거리 250M를 날리는 ‘파워 히터’인 장민호는 물 흐르듯 골프를 치겠다고 여유를 보이면서도 막상 골프 연습장에 서자 다리를 떨어가며 긴장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무대 위 황태자’에 이어 ‘필드의 황태자’까지 노리는 장민호의 숨은 ‘파워 업’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300888

 

'오늘은 골프왕' 김국진부터 이상우·장민호까지…골프 구력 분석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오늘은 골프왕’ 5MC 김국진-이동국-이상우-장민호-양세형이 골프 예능에 최적화된 ‘5인 5색’ 케미를 발산한다.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최초의 골프 예능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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