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을 하며 장민호는 "하나가 없는데? 우리 막둥이 삐약이가 어디갔어?"라고 찾았다. 이에 김희재는 “동원이 시험 있어서 학교 갔다. 오늘 중간고사라고 한다”고 답했다.
옆에서 듣던 이찬원은 “안 그래도 어제 전화 왔다. 3번으로 찍을지 4번으로 찍을지 알려달라고 하더라”며 주변을 폭소하게 했다. 이어 맏형 장민호 역시 “라디오 들으며 들으며 동원이 기다리자. 시험 잘봤는지, 몇점 맞았는지”라며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을 보였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441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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