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정동원이 하굣길 근황을 전했다.
16일 오후 정동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너무 재밌었다 학교끝!"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동원은 책가방을 멘 채 셀카를 남기고 있다. 하교를 하는 길에 운동장에서 남긴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2/000344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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