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하나 기자]
정동원이 변성기 중에도 흔들림없는 노래 실력과 감성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6월 16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 정동원은 도란도란 듀엣쇼 파트너를 만나기 위한 매력 어필 무대를 공개했다.
정동원이 무대에 오르자 출연자들은 1년 6개월 전 ‘미스터트롯’ 출연 때보다 폭풍 성장한 모습에 놀랐다. 영탁은 “활동하면서 우리가 키우는 것 같다”고 놀랐다.
지속적으로 김준수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왔던 정동원은 이날도 김준수의 ‘너를 쓴다’를 선곡했다. 노래를 들은 이영현은 “성인 못지않은 감성을 지녔다”라며 곡에 빠져 눈시울이 붉어졌고, 영탁도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455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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