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나영 기자] 지난 2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더 트롯쇼’에서는 트로트 왕자 임영웅이 ‘계단말고 엘리베이터로’로 1위를 차지하며 4개월 연속 명예의 전당 입성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임영웅은 16일(일)부터 23일(일)까지 약 일주일간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2위와 큰 격차를 보이며 앞서나갔다. 생방송 실시간 투표를 합산한 총점에서 8803표를 받으며 압도적인 차이를 보인 임영웅은 박군과 영탁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3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4월 '이제 나만 믿어요', 5월 ‘HERO’에 이어 6월에는 ‘계단말고 엘리베이터’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며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트롯계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4432732
#뽕숭아학당 내일(6/30) 수요일 밤 10시 본방송 (0) | 2021.06.29 |
---|---|
[기사] 임영웅의 쉬지 않는 질주…2021년에도 '영웅시대'는 계속[2021 상반기 가요 결산⑥] (0) | 2021.06.29 |
[기사] 임영웅,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로 더트롯쇼 1위..4개월 연속 명예의 전당 '그랜드 슬램' (0) | 2021.06.28 |
[기사] 임영웅 '선한트롯' 8회 연속 가왕 등극, 압도적 1위…상금 전액 기부 (0) | 2021.06.28 |
[기사] 임영웅, 사극에 출연해도 어울릴 것 같은 스타 1픽…유일한 100만 표 득표자 (0) | 2021.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