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쪽방촌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와 기부로 선한 영향력 실천을 이어가 훈훈함을 안긴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 회원들은 최근 서울 동자동 쪽방촌에서 스물한 번째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 회원들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폭염 속에서도 마스크와 손소독 티슈, 위생 장갑을 착용하고 도시락 전달 봉사에 나섰다.
앞서 지난해 6월에는 서울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임영웅의 이름으로 616만 원을 기부, 소아청소년 환자를 도왔다. 또 12월에는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 1220만 원을 후원하고 세브란스 어린이 병원에 1228만 원을 후원했다. 지난 3월에는 임영웅의 '미스터트롯' 진(眞) 1주년 축하와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발매를 기념, 희망을 파는 사람들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973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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