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X김희재, 반전 매력 화보
이찬원 "임영웅 존경하게 돼"
김희재 "대중 위로할 수 있는 음악 하고파"
특히 이찬원은 "반짝 사라지지 않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어엿한 트로트 가수로 무대에 선 그는 그토록 기다렸던 첫 콘서트를 마친 후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없고, 함성을 지를 수 없는 상황에서 박수를 열심히 쳐주시며 무대를 바라보는 뜨거운 눈빛에 정말 감동받았다"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김희재 역시 "무대 위에서는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매력적인 미성으로 남녀노소 불문,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희재는 "현재 과분한 사랑에 감사한 마음이 크지만 팬들의 관심이 적어진다고 해도 슬퍼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 나를 사랑하는 한 명의 팬이 있어도, 열 명의 팬이 있어도, 언제나 최선을 다할 거니까"라며 음악 활동에 대한 진심과 열정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entertain.naver.com/read?oid=015&aid=0004424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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