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와 공감의 가수 장민호의 메시지가 국경을 넘었다. 해외에 거주하는 장민호의 팬들은 최근 그의 신곡 ‘사는 게 그런 거지’ 발표와 4일 생일(음력 7월 28일)을 기념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에 후원금 1300만원을 전달했다. 미국, 캐나다, 호주, 중국, 스리랑카, 필리핀 등 각국에 흩어져 있는 장민호 해외 팬들이다. 가수 장민호의 공식 팬카페인 ‘민호특공대’(이하 민트)의 해외 거주 팬들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생일을 기념해 해당 재단에 후원했다. 뜻 깊은 나눔 행보는 오랜 기간 나눔을 실천해온 장민호처럼 팬들도 십시일반 온정을 모아 꾸준한 모습을 선보이겠다는 것. 재단은 팬 모임의 요청에 따라 후원금 전액을 코로나로 인한 취약계층 아동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3&oid=023&aid=0003638258
[기사] 장민호 태어나던 날 '미노숲'을 만들다..'19770728보다 the 생일 축하해♥' (0) | 2021.09.05 |
---|---|
[기사] 임영웅, 어머니와 함께 다정한 투샷…사랑스러운 아들 정석 (0) | 2021.09.05 |
[기사] 최종 취소된 '미스터트롯' 콘서트, 아쉬움 속 1년 6개월 여정 마무리[공식] (0) | 2021.09.04 |
[기사] 영탁, 탁이월드 본격 레벨업 스타트.."오래오래 가자♥" (0) | 2021.09.04 |
[기사] [김유림의 연예담] 임영웅의 '꽃길' (0) | 2021.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