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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생일 맞이 ‘장민호 별’ 생겼다... 중국인팬들 선물, 해외 교민 팬들도 1300만원 기부

어덕행덕

by 하늘연달아흐레 2021. 9. 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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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공감의 가수 장민호의 메시지가 국경을 넘었다. 해외에 거주하는 장민호의 팬들은 최근 그의 신곡 ‘사는 게 그런 거지’ 발표와 4일 생일(음력 7월 28일)을 기념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에 후원금 1300만원을 전달했다. 미국, 캐나다, 호주, 중국, 스리랑카, 필리핀 등 각국에 흩어져 있는 장민호 해외 팬들이다. 가수 장민호의 공식 팬카페인 ‘민호특공대’(이하 민트)의 해외 거주 팬들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생일을 기념해 해당 재단에 후원했다. 뜻 깊은 나눔 행보는 오랜 기간 나눔을 실천해온 장민호처럼 팬들도 십시일반 온정을 모아 꾸준한 모습을 선보이겠다는 것. 재단은 팬 모임의 요청에 따라 후원금 전액을 코로나로 인한 취약계층 아동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3&oid=023&aid=0003638258

 

생일 맞이 ‘장민호 별’ 생겼다... 중국인팬들 선물, 해외 교민 팬들도 1300만원 기부

4일 생일기념 전국 이어 해외까지 릴레이 기부 신곡 속 ‘다시 살게 하는 힘이 되더라’ 가사 되새겨 위로와 공감의 가수 장민호의 메시지가 국경을 넘었다. 해외에 거주하는 장민호의 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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