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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장민호 "20대 수영 강사 시절, 인기 없진 않았다" (갓파더)[포인트:톡]

어덕행덕

by 하늘연달아흐레 2021. 12. 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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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사슴 부자'의 아들 장민호는 김갑수를 운동시키기 위해 수영장을 찾는다. 20년 전 수영 강사로 활동했던 장민호는 남다른 수영 실력을 선보여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갓파더' 10회에선 장민호의 수영 강사 시절 사진이 공개될 예정으로 관심이 집중된다.

 

김갑수는 장민호의 수영 강사 시절 이야기를 전해 들으며 "여자들한테도 인기가 있었지?"라고 물어본다고. 이에 장민호는 "없지는 않았다"라고 답해 이후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한편, KBS 2TV '갓파더'는 리얼 가족에서는 절대 보여줄 수 없었던 아버지와 아들 간의 '찐 마음'을 새롭게 만난 부자 관계를 통해 알아가는 초밀착 관찰 예능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382839

 

장민호 "20대 수영 강사 시절, 인기 없진 않았다" (갓파더)[포인트:톡]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국민 아들들이 역대급 텐션을 터트린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선 국민 아들들이 '쿡방'부터 수영강습까지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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