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앤지나》 영탁호의 주인공이에요! 영탁의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나요?

[COVER STORY]

 

영탁스럽게🧸

 

‘찐이야’, ‘전복 먹으러 갈래’ 처럼 담백한 서사를 구현하는 영탁. 언제나 그의 고유한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는 진짜 음악을 향해 나아가길 꿈꾼다. 영탁스럽게.

 

EDITOR_KANG YEONKYOUNG

PHOTOGRAPHER_SEO YOONWOO

VISUAL DIRECTOR_LEE HYOCHAN

STYLIST_ROTHY

HAIR & MAKEUP_AREUM, HEEJAE by DENII

 

《맥앤지나》 영탁호의 주인공이에요! 영탁의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나요?

올해 마흔 살이 되고 처음 진행한 화보인 만큼 한결 성숙해진 마흔 살 영탁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이번 《맥앤지나》 화보를 통해 40대의 포문을 활짝 열었어요.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을 촬영하면서 삶이 재 미있게 변했다고 밝혔는데, 혹시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든 적도 있나요?

저도 사람인지라 자연스럽게 결혼 생각이 들긴 하더라고요. 그렇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가 하고 싶고, 해야 할 것들이 남아 있기에 그 목표를 향해 더 달려갈 예정이에요.

 

언제나 함께해주는 팬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그냥 제 가족들이죠. 가족만큼 진한 관계라 팬들이 원하는 것은 다 해주고 싶어요. 제 모습을 조금이라도 더 보여드리고자 활발하게 활동하고 듣고 싶은 음악이 있으면 다 들려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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