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완식 스타뉴스 기자]
최고를 꿈꿨고, 그렇게 최고가 됐다.
가수 임영웅이 3월 14일로 '미스터트롯' 진(眞) 등극 3주년을 맞았다.
지난 2020년 3월 14일 TV조선 '미스터트롯' 진에 오른 임영웅은 꼬박 3년이란 시간을 숨 가쁘게 달려왔다.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은 어느새 '대한민국 넘버원 임영웅'이 됐다.
지난 3년 임영웅은 눈부셨다. 수많은 기록을 세웠고, 또 수많은 기록을 갈아치웠다. 그가 기록한 1위 타이틀과 그가 거머쥔 트로피를 일일이 세는 게 힘들 정도로 눈부신 '영웅신화'를 썼다. 지난해에는 특히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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