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VogueLeaders #WomanandWork
“그렇게까지 헤아리면서 일하지 않아요. 좋아하는 일을 할 뿐이고, 사람들이 그걸 보는 거예요. 그래서 부담스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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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결국은 살아내야죠”
촬영은 어땠어요?모처럼 타미 진스를 입고 촬영했어요. 제가 타미 진스 모델이거든요. 브랜드 담당자들을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고, 좋은 이야기를 해줘서 행복했습니다.좋은 이야기라면 예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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