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미스터트롯’ 종영 1주년, 팬들 ♥과 함께 성장한 TOP6(종합)
[뉴스엔 김명미 기자] '미스터트롯'이 종영 1주년을 맞은 가운데, TOP6로 활동 중인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의 성장이 눈길을 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은 지난해 3월 14일 특별 편성된 최종 결과 발표를 끝으로 종영했다. 이 가운데 무명 시절을 함께 견뎌온 현역 출신 임영웅 영탁 장민호는 TOP6의 중심을 탄탄하게 잡아주고 있다. 특히 임영웅은 1년간 각종 시상식과 음원차트를 장악하며 진(眞)의 위엄을 자랑했다. 최근 발매한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는 실시간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오르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찐이야'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등 히트곡을 보유한 영탁은 연기, 프로듀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다운 행보를 ..
어덕행덕
2021. 3. 14.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