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clss4월호커버 #영탁 #인터뷰매거진
출처 영탁갤러리 트로트 다능인 영탁을 인터뷰했다. 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이들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 한 우물파와 다능인파. 영탁은 철저하게 후자였다. 이것저것 다 잘하는 사람은 고민과 방황이 깊다. 대신 다능인이 한 분야에서 무언가를 이루면 그 폭발력은 길고 오래간다. 영탁도 그렇다. #topclss4월호커버 #영탁 #인터뷰매거진 #김민희편집장 https://www.instagram.com/p/CMcKFvlMnLE/?igshid=jt6zhkmtx3xq
어덕행덕
2021. 3. 16.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