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영탁 팬클럽, 청각장애아동 지원 기부
트로트 가수 영탁의 팬클럽이 선행을 했다.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트로트 가수 영탁 팬클럽이 청각장애인 지원을 위해 75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트로트 가수 영탁 총공 카페 ‘탁사장(탁이네 사과 농장)’은 영탁의 미스터트롯 선(善) 준우승 1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고자 회원들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모아 사랑의달팽이에 전달했다. 기부금 전액은 청각장애 아동 2명의 언어재활치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82/0000896146 영탁 팬클럽, 청각장애아동 지원 기부 트로트 가수 영탁의 팬클럽이 선행을 했다.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트로트 가수 영탁..
어덕행덕
2021. 3. 12.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