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임영웅, 얼굴 하나 안 보이게 꽁꽁 싸매도 귀여워 "벌써 봄이구나"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임영웅이 귀여운 모습으로 팬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23일 오후 임영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검은색 패딩을 입은 채 모자를 착용, 얼굴이 전혀 안 보이게 꽁꽁 싸맨 모습. 그는 이와 함께 "이렇게 꽁꽁 싸매고 다닐때가 엊그제같은데 좀만 뛰어도 땀나네 벌써"라며 "봄이구나"라는 글을 남겼다. 어느새 따뜻해진 날씨에 추웠던 겨울을 회상하고 있는 듯 보인다. 임영웅의 귀여운 모습에 팬들의 웃음이 터져나온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3413237 임영웅, 얼굴 하나 안 보이게 꽁꽁 싸매도 귀여워 "벌써 봄이구나"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임영웅이 귀여운 모습으..
어덕행덕
2021. 3. 23.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