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덕행덕합니다. ^^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가수 송민준이 가수 임영웅의 미담을 공개했다. 송민준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벌써 4년 전. 형이랑 같이 살면서 트로트 가수를 꿈꾸며 가요제를 다니던 때였는데 내가 잠들었을 때 지갑에 저 쪽지와 함께 5만 원을 넣어줬던 덤덤한 우리 형"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랜만에 그때 들고 다녔던 지갑을 열었는데 저 쪽지가 보이니까 참 많은 생각이 들었던 하루! 형은 잘 될 수밖에 없었고 그렇게 믿었던 형이란 사람이 잘 돼서 내 일처럼 기쁜 일! 지금도 변함없이 사이좋은 형제!"라고 이야기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465658

어덕행덕 2021. 2. 21. 11:30

출처 사랑의콜센타갤러리 벌써 4년전... 형이랑 같이 살면서 트로트가수를 꿈꾸며 가요제를 다니던때 였는데 내가 잠들었을때 지갑에 저 쪽지와 함께 5만원을 넣어줬던 덤덤한 우리형 오랜만에 그때 들고 다녔던 지갑을 열었는데 저 쪽지가 보이니까 참 많은 생각이 들었던 하루! 형은 잘 될수밖에 없었고 그렇게 믿었던 형이란 사람이 잘되서 내 일처럼 기쁜 일! 지금도 변함없이 사이좋은 형제! . . . . #임영웅 #송민준 #우리 #언제보죠 ?? https://www.instagram.com/p/CLeNO_SDRNF/

카테고리 없음 2021. 2. 19.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