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트롯 스타 하동군 정동원 집에 ‘느린 우체통’ 생겼네
경남 하동군 진교면에 있는 ‘미스터 트롯 스타’ 정동원 군의 생가 ‘우주총동원 카페’에 느린 우체통이 설치됐다. 하동군은 전국에서 우주총동원 카페를 찾아오는 팬과 관광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려고 이곳에 느린 우체통을 설치,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느린 우체통은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기다림의 의미를 되새기며 여행 추억을 돌이켜볼 수 있는 ‘아날로그 감성’의 우편 서비스다. 카페를 찾은 팬이 무료로 제공하는 우편 엽서에 사연을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1년 뒤 해당 주소로 배달해 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2&aid=0001073245 트롯 스타 하동군 정동원 집에 ‘느린 우체통’ 생겼네 하..
어덕행덕
2021. 3. 9.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