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인석이 방송에서 자신의 노래를 불러준 영탁에게 감동했다.
김인석은 3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운 동생 영탁이. ‘사랑의 콜센타’에서 저희 노래 ‘오메가쓰리’를 불러 주었네요. 네 마음을 형이 아니...더 고맙다!! 인성갑 영탁!!!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인석과 영탁이 나눈 대화가 담겼다. 김인석이 영탁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자 영탁은 “도움이 조금이라도 된다면. 것보다 형들이랑 한잔하고 싶구만유”라고 답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영탁님 덕분에 알게 됐어요. 노래 명곡이에요”, “두 분 응원할게요”, “역주행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416040
[기사] [TEN 이슈] 임영웅, '음악중심' 1위가 트로트史에 한 획 그은 이유 (0) | 2021.03.21 |
---|---|
[기사] 이찬원-김희재, 20대 군필 트롯가수라는 경쟁력…실질 나이는 더 어려 (0) | 2021.03.20 |
[기사] 영탁, 나훈아 ‘테스형’ 무대 400만 뷰 돌파…아 탁스형! (0) | 2021.03.20 |
[기사] 임영웅, '음악중심' 트로피+꽃다발 들고 1위 자축 '훈훈' (0) | 2021.03.20 |
[기사] 임영웅, 별빛 같은 미소 “귀여웅” (0) | 2021.03.20 |